오랜만에 일반 참가 했습니다. 역시 방학 중이라 사람이 넘쳐나네요. 쿨럭
이번 행사에서는 페르소나 동인지들이 많이 나와서 행복하면서도 한 편으론 가슴이 쿡쿡 쑤셨습니다.
전부 퀄리티가 높아!
81회 서코 때 냈던, 좀 허접한 완성도를 자랑했던(...) 제 페르소나4 책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훌륭한 책들이었습니다.
...다음엔 더 노력해야지요.
그런데 이번엔 일반참가지만 사실은 거의 부스참가나 다름 없었지요.
일명 F4라인(...) 중 한 분인 재구님 부스에서 죽치고 있었으니까요. 재구님 덕분에 무료 입장도 하고, 이틀 동안 재구님 부스에서 신세 좀 졌습니다. 재구님, 감사합니다.
그리고 첫 출전에서 당당히 완매하신 카레님. 정말 축하합니다.
그에 못지 않게, 200부 중 193권을 판매하신 발칸님과 동료분들도 축하합니다.
또, 부족한 제 세츠코 동인지를 사주셨던 악하리님과, VAVA님. 고맙습니다. 복 받으실 겁니다.
徐하늘님과 하마지엄마님도 반나서 반가웠습니다.
올해 동인활동은 1월 레드서플 이후로는 일반참가만 하려고 했는데, 이번 행사로 동방 책을 내고 싶어졌습니다.
지금도 계속 고민중 이긴 한데, 잘 하면 동방 온리전에 참가하게 될지도 모르곘네요.
아무튼 이만 총총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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